사업 초기의 가장 큰 적인 '외로움'과 싸우기 위해, '나만의 어벤져스'를 소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더 이상 모든 문제를 혼자 끙끙 앓지 말고, 각 분야의 영웅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웁니다.

나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4가지 역할[멘토, 동료, 잠재 고객, 응원단]을 정의하고, 각 역할에 맞는 사람들을 찾아 연결한 '나의 인맥 지도' 1페이지. 그리고 그들에게 '먼저'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한 '관계 전략'을 포함합니다.

사업 방향에 대한 확신이 흔들릴 때, ‘이 사람에게 한번 물어봐야겠다’고 떠오르는 구체적인 사람이 최소 3명 이상 있는 상태.

• '아직 보여줄 게 없어서 부끄럽다'는 생각에,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
• 먼저 도움을 줄 생각은 않고, '뭐 얻을 거 없나'하는 마음으로 인맥을 '소비'하려다 관계를 망치는 것
• 유명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에게만 무작정 연락하고, 답장이 없다고 쉽게 좌절하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