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복적인 업무와 불필요한 회의에 뺏기던 시간을 되찾아, 오직 '사업의 성장'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를 통해 '바쁘기만 한 사장'이 아닌 '성장시키는 사장'이 됩니다.

지난 일주일간 나의 시간을 어디에 썼는지 솔직하게 기록한 '시간 가계부'를 작성합니다. 그리고 확보된 자유 시간을 '사업의 미래'를 위한 활동에 재배치한 '사장님의 새로운 주간 계획표'를 완성합니다.

일주일 중 최소 하루는 이메일과 슬랙을 끄고, 오직 사업의 '미래'만을 생각하는 '전략가의 시간'을 확보하게 되는 것.

• 어렵게 확보한 자유 시간을 '익숙하고 편하다'는 이유로 다시 고객 문의 답변 같은 단순 업무로 채워버리는 것
• 생각하는 시간의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고, 다시 '몸으로 때우는' 실무의 세계로 도망치는 것
• '전략'이라는 이름으로 거창한 계획만 세우고, 정작 작게라도 실행하지 않아 아무 결과도 만들지 못하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