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, 제품과 서비스를 공유하고 성장시키는 플랫폼.
제품을 만들고 출시하는 메이커들이 겪는 '외로운 창작'의 문제를 해결합니다.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공유하고, 다른 메이커들로부터 진솔한 피드백을 받으며, 잠재적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합니다. 매주 진행되는 '위클리 프로덕트 랭킹'과 '뱃지' 시스템은 메이커들에게 동기를 부여합니다.
한국 메이커들을 위한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 중 하나입니다. 한국어 기반으로 운영되어 언어 장벽 없이 제품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습니다. 국내 유저들로부터 빠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.
제품이 아직 런칭 전이거나, 아이디어만 있는 단계. 디스콰이엇은 '만들고 있는'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므로, 구체적인 결과물이 있는 상태에서 활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.
회원가입 후,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고, 첫 번째 '좋아요'나 댓글을 받으며 커뮤니티로부터의 첫 피드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