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마케팅이 효과 있었는지 '감'으로 추측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. 고객이 어떤 채널의 어떤 콘텐츠를 보고 우리 제품을 구매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, 모든 링크에 UTM 파라미터라는 '꼬리표'를 다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.
구글 애널리틱스 등 분석 툴에, UTM으로 태그된 링크의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수집되는 것을 확인한 화면 스크린샷